put-call parity

European option에서 put과 call 간에 다음과 같은 관계식이 존재한다

C(t)+Kexp(-rt)=P+St

C(t):t시점 call 가치
K:행사가격
r:riskless interest rate
P(t):t 시점 put 가치
St:t시점 underlying asset 가격

이유:
위 식의 좌변에 있는 요소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우변에 있는 요소로 포트폴리오를 각각 구성하자

ST>K 일 때
좌변의 만기시의 가치
 ST-K+K=ST
우변은
put을 행사하지 않으므로
ST

ST<K 일때
좌변
call 행사하지 않는다
K
우변은
K-ST+ST=K


그러므로 두 포트폴리오 중 한 쪽의 가치가 높다면 arbitrage가 가능하므로 두 포트폴리오의 가격은 같아야 한다.



매우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제까지 배운 내용을 순간 기억이 나지 않았다. 파생상품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모두 겉핥기로 배운게 많은 듯 싶어서 되짚어 나가는 동안 다시 한 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특히 theorem들, 무엇인지는 생각이 나는데 증명을 모른다면 아무 의미가..

by 듀크토고 | 2009/07/23 05:44 | 잡다 | 트랙백 | 덧글(0)
노마십가
준마는 하루에 천리를 가지만 평범한 말은 열흘이 걸려 천리를 갈 수 있다.
재능이 부족한 자라도, 꾸준한 노력으로 무언가 이룰 수 있다는 뜻인데...

스스로 재능이 부족하다 느껴 노마십가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려 했건만..

요즘 내가 하는 꼴은

평범한 말이 하루에 천리를 가려고 아둥바둥 -_-;


by 듀크토고 | 2009/03/30 22:56 | 잡다 | 트랙백 | 덧글(0)
버진블루&여인과 일각수
둘다 트레이시 슈발리에

진주 귀고리 소녀를 읽고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져서 찾아보았다.

역시나 명성을 얻은 작품 만큼은 아니었지만 괜찮았다.

작품의 화자가 여자고 가끔 남자가 화자로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여성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버진블루보다는 여인과 일각수 쪽이 낫다.

진주 귀고리 소녀에서 읽었던 내용을 찾으려 했기 때문일까..
by 듀크토고 | 2009/03/26 22:03 | 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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